이번 러브레터의 발신인은 서점에서 참 많은 분들을 아쉽게 만들었던 분입니다. 대체 무슨 일을 저질렀냐고요? 그가 저지른 것은 희곡을 아름답게 쓴 죄... 그러나 아직 출간본이 없는 죄... '장영 작가님 희곡집 있어요?'라는 말을 서점근무하며 꽤 들었답니다. 그래서 러브레터의 주인공으로 꼭 모시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인스크립트 멤버십 ‘디어 희곡커즈(Dear. Heegokers)’
극작가의 러브레터 두 번째 주인공 ‘장영’
신비롭고 아름답지만 우리의 일상을 꿰뚫는 극을 쓰는 장영 극작가. 그가 추천하는 희곡과 그를 둘러싼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