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곡커(Heegoker) = 희곡+여행자(Hiker).희곡을 여행하는 사람, 무대와 텍스트 사이의 방랑자.
희곡을 읽고, 즐기고, 경험하는 과정을 하나의 여행처럼 살아가는 사람을 뜻합니다.
이 레터를 받아보는 바로 당신 말이죠!
OCTOBER, 극작가의 러브레터
📮인스크립트가 전하는 말
극작가의 모습을 떠올려보신 적 있나요? 이번 러브레터의 발신인 작가님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호탕한 웃음소리가 생각납니다. 극작가이자 연출, 드라마터그 등의 역할로 종횡무진하면서 날카로운 눈빛과 싱그러운 미소를 잃지 않는 사람. 그의 해사한 웃음 뒤에는 어떤 사랑과 경험이 있길래 이토록 꾸준하고도 지속적인 극작/연출 활동을 해나갈 수 있는 것일까. 그가 사랑하는 희곡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인스크립트 멤버십 ‘디어 희곡커즈(Dear. Heegokers)’ 극작가의 러브레터 첫 번째 주인공은 ‘허선혜’ 극작가입니다. 허선혜 작가가 추천하는 희곡과